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해머 갤러리 (문단 편집) === 미니어쳐 게임 갤러리 시절 === 망가를 달리던 주요 갤러들이 [[군대]]를 가거나 탈갤하면서 다시 갤이 정상화됐고, PC게임 팬들이 이탈하면서 무주공산이 된 햄갤에 40k 보드게임 플레이어들이 정착하며 갤러리의 성격이 변하게 된다. 굉장히 마이너한 취미인 미니어처 게임 플레이어, 속칭 보덕들이 하나둘씩 모이며 한 햄갤러가 번역한 [[인피니티(게임)|인피니티]] 관련 자료들을 통해 붐이 발생, 국내 미니어쳐 게임 팬덤이 모이는 오픈 커뮤니티가 된다. 당시 햄갤이 다루던 게임에는 [[Warhammer 40,000]]을 중심으로 [[호루스 헤러시(확장룰)|호루스 헤러시]], [[Warhammer]], [[Warhammer: Age of Sigmar]], [[인피니티(게임)|인피니티]], [[플레임즈 오브 워]] 등의 온갖 게임들이 있었으며, 다루는 게임이 늘어날수록 해당 게임의 팬덤들이 모여 서로간 의견 공유 및 파벌 싸움을 벌이거나 오프라인 게임 약속을 잡는 등, 굉장히 이질적인 분위기의 갤로 변했다. 특히나 [[자전거 갤러리]]나 타 현실 취미 갤러리들처럼 번개 모임이 자주 생긴다는 점 때문에 다른 갤 같으면 서슴없이 할 수 있는 쪽팔린 행동도 햄갤 내에서는 상당히 터부된 바 있다.[* 야짤을 달리거나, 음담패설을 아무렇게나 하는 걸 막진 않는다. 단지 '''실제로 얼굴을 볼 사람한테''' 자신의 치부를 낱낱이 알린다는 건..] 이외에도 잘못된 유닛 구매를 하면 지갑이 텅텅 비어버리는 이 바닥 특성 상 당연히 [[입스타|입으로만 떠드는 사람]]에 대한 이미지도 매우 안 좋았다. 때문에 갤러리 분위기가 예전 그대로일 것이라고 착각해 위키발 카더라 통신으로만 워해머를 접하고 --뽕에 취해-- [[VS놀이]]나 [[설정싸움]]을 하기 위해 갤러리에 찾아오는 설딸러 종자들이 갤러들의 무관심과 냉대 속에 슬그머니 사라지는 것이 거의 일상화되곤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